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보여준 메르세데스의 우세한 기세 뒤에는 서드 드라이버 프레드 베스티(Fred Vesti)가 소화한 약 1000랩에 달하는 주행이 있었습니다.
베스티는 더불어 최근 메르세데스의 공식 라디오 쇼에서 마이애미 그랑프리가 끝나자마자 다시 시뮬레이터에 앉았고, 캐나다 그랑프리를 겨냥한 대대적인 차량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www.motorsport.com/f1/news/fred-vesti-reveals-huge-mercedes-f1-simulator-push-before-miami-gp/10819653/
메르세데스의 전설적인 중계 캐스터 데이비드 크로프트(David Croft)는 다가오는 캐나다 그랑프리를 앞두고 형성된 팀 내의 묘한 긴장감에 대하여 언급했습니다.
최근 신성 안토넬리가 조지 러셀을 압도하며, 캐나다에서도 안토넬리가 러셀을 누르는 모습을 보인다면 러셀의 '퍼스트 드라이버' 입지는 더 이상 유지되지 않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시즌 중 드라이버의 입지가 변화하게 된다면 메르세데스 팀 내부 여파가 클 것이라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motorsport.com/f1/news/david-croft-alarm-bells-will-ring-if-kimi-antonelli-beats-george-russell-at-canadian-gp/10819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