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종료된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레이싱 불스는 포인트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신규 파워유닛(RBPT-Ford)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로슨은 차량 문제로 인해 아쉽게 DNF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로슨은 "일본 GP에 이어 차량의 밸런스가 확실히 좋아졌고, 캐나다에서는 반드시 포인트권으로 복귀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린드블라드는 마이애미 그랑프리 레이스에서 14위로 체커기를 받았습니다. 유일한 루키임에도 불구하고 리타이어 없이 꾸준히 경험을 쌓고 있으며,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12위(4pts)를 유지 중입니다.
2026년부터 도입된 레드불-포드 엔진에 대해 팀 수석 앨런 퍼메인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퍼메인은 *"우리의 엔진은 페라리 계열 팀들(하스 등)보다 출발 가속은 약간 뒤처지지만, 레이스 중반부 에너지 효율 면에서 강점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캐나다 GP를 앞두고 레이싱 불스는 대규모 에어로다이내믹 업데이트를 예고했습니다. 로슨과 린드블라드는 이번 주 밀턴 킨즈 본사에서 시뮬레이터 작업을 수행하며 몬트리올 서킷의 저다운포스 세팅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린드블라드는 *"F1 차량에 적응하는 과정이 즐겁다. 스펀지처럼 모든 것을 흡수해 캐나다에서는 팀에게 소중한 포인트를 안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