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를 물들인 라임색 물결

레이싱 불스는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위해 레드불 음료의 청량함에서 영감을 받은 '라임 그린 & 카멜레온' 테마의 특별 도장을 선보였는데요! 마이애미 해변에서 웨이크보드 선수가 파도를 가르며 차량의 베일을 벗기는 화려한 행사는 이번 주말 최고의 화제였습니다. 이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은 팀의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

https://www.visacashapprb.com/int-en/2026-miami-gp-livery-reveal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all-the-liveries-special-helmet-designs-and-eye-catching-looks-for-miami.7oF76lk9j3Og4NMq8G4duU


팬들과 함께한 러너스 클럽 2회차 🏃‍♂️

지난 호주 GP의 성공에 이어, 마이애미에서도 Peloton과 함께하는 '러너스 클럽'이 열렸습니다! 수백 명의 팬들이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팀 스태프와 함께 마이애미 서킷 인근 5km 코스를 달리며,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https://www.visacashapprb.com/int-en/2026-miami-peloton-event


4월 업데이트 패키지 적용 🛠️

4월 휴식기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으며, 공식적인 차량 발표(사진 참고)를 통해 리어, 플로어 등이 교체되었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주요 포인트는 공기 흐름과 다운포스였으며, 차량 리어 코너와 서스펜션의 형상을 브레이크 덕트 모양으로 변형시키고, 리어 윙의 곡률, 각도를 조절하는 등의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업그레이드는 퀄리파잉에서 로슨의 기록 단축으로 그 효과를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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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 결함에 가로막힌 질주, 리암 로슨

1시간 30분 동안의 연습 주행을 안정적으로 마친 로슨은 늦은 출발과 타이어 문제로 인해 앞선 그리드를 차지하지 못했고, 두 계단 상승한 위치에서 스프린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조금 더 빨라진 차량으로 출발한 퀄리파잉에서 12 그리드를 기록하며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미디엄 타이어로 출발하여 포인트권에서 달리던 도중 17번 코너에서 차량 문제로 인해 레이스를 중단했습니다.

그랑프리에 대해 *"이곳에서 힘든 주말을 겪었습니다.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기어박스 문제로 차량을 제어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단 기어가 빠지는 기계적 결함은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차량의 업데이트 성능은 확실히 체감했습니다."*라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몬트리올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다짐했습니다.


인내로 일궈낸 완주와 학습

린드블라드에게 마이애미는 혹독한 학습의 장이었습니다. 업그레이드 이후 연습 주행 및 SQ에서 빠른 속도를 보여주지 못한 린드블라드는 스프린트 이전 차량 점검을 진행하며 피트 레인에서 출발을 준비했으나 기술적 문제로 인해 차량에 탑승하지 못했습니다. 17 그리드에서 미디엄 타이어로 레이스를 시작한 그는 부족한 그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드 타이어로 교체 이후 안정을 찾으며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그랑프리에 대해 *"이번 주말의 모든 것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학습할 것입니다. 모든 순간이 배움의 과정입니다. 비록 결과는 아쉽지만 하드 타이어에서의 밸런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트랙들에서도 팀과 함께 데이터 분석에 집중하여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의지와 소감을 밝히며 팀의 노력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