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가 없는 4월 3주차, 드라이버들은 휴양지 대신 훈련장을 선택했습니다! 습하고 더운 마이애미의 기후에 대비해 리암 로슨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특별 체력 단련 주간을 가졌습니다.
로슨은 자신의 SNS을 통해 목 근육 운동 영상을 공유하며 4월 공백기 동안 쉬지 않고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린드블라드는 스즈카 타이어 테스트에서의 가벼운 충돌 이후. ‘머리를 비우는 법’을 배웠다는 그는 마이애미의 복잡한 섹터 3 구간을 완벽하게 익히기 위해 본부에서 시뮬레이터 훈련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팀은 일본 그랑프리에서 얻은 긍정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이애미에서 선보일 '대규모 업데이트'의 막바지 작업에 한창입니다.
긴 직선 구간이 특징인 마이애미에서 최고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새로운 리어 윙 설계를 최종 점검했습니다. 레드불 포드 파워유닛의 강력한 출력을 트랙 위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쏟아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지난 일본 그랑프리의 서예 리버리에 이어, 마이애미에서도 특별한 디자인 요소를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화려한 마이애미 시티와 어울리는 '화려한 변신'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합니다!
로슨의 안정감과 린드블라드의 폭발적인 학습 능력이 시너지를 내고 있으며, 기술팀의 업데이트 속도 또한 라이벌인 하스나 윌리엄스보다 한발 앞서 있다는 평가입니다.
26시즌 4월, 그랑프리를 진행하진 않지만 그들의 일은 계속됩니다. 트랙이 멈추는 이 기간 동안 팀은 이전의 과정과 결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달성할 목표를 재점검합니다. 레이싱 불스는 다음과 같은 일련의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매 그랑프리, 모든 세션에서 팀은 대량의 데이터를 확인하고 생성합니다. 이렇게 모인 모든 데이터를 휴식기를 통해 검토하며 차이가 발생한 세부 사항을 찾습니다. 팀은 다음의 세 가지 질문에 초점을 맞추며 과정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