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규정 변경의 필요성 제기 by 앨런 퍼메인

26시즌은 새로운 파워 유닛과 에너지 관리 규정이 도입되며 여러 변화 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단 세 개의 그랑프리가 치러졌지만, 일부 규정과 관련해 드라이버와 팀의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레이싱 불스의 팀 수석인 앨런 퍼메인은 다가오는 5월의 스프린트에서 에너지 관리에 대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시험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F1 관계자 및 팀의 여러 관계자는 규정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며 앞선 일본 그랑프리에서 대두되었던 사고 등을 초점으로 해결책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탈출 속도와 드라이버의 만족도라는 핵심 문제로 둔 이 회의를 통해 결정된 변경 사항은 마이애미에서 도입될 예정이지만, FIA의 니콜라스 톰바지스(Nikolas Tombazis)는 *"제조사들에게 조정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두 개의 단계로 나눌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 퍼메인은 ***"복잡한 일정을 고려해 여러 경기에 걸쳐 변화를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예정된 마이애미와 캐나다에서 드라이버는 각 1회만의 연습 주행으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이어지는 모나코는 에너지를 관리하는 상황이 예상되지 않는 곳입니다. 그는 ***“마이애미에서는 비교적 위험이 적은 부분을 시험하고, 캐나다에서는 또 다른 부분을 시험할 수 있다. 하지만 모나코에서는 아무것도 시험하기 어렵다”***라고 말하며 바르셀로나 테스트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퍼메인은 F1 및 FIA 관계자가 변화에 따른 '의도치 않은 결과'를 피해야 함을 경고했습니다. "차량의 속도를 크게 늦추고 싶지도, 공략이 어렵고 위험한 코너를 지나치게 쉽게 만들고 싶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더욱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그렇게 해야 합니다."

https://www.motorsport.com/f1/news/f1-2026-rules-changes-can-happen-in-continuous-steps-racing-bulls/10812910/


갑작스러운 휴식기와 린드블라드의 복기

26시즌에 데뷔전을 치른 유일한 신인 드라이버인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4월의 휴식기 동안 자신과 자신의 주행을 되돌아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데뷔전과 첫 포인트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한 질문에 그는 데뷔전의 경험이라고 답했습니다. 3월 호주 그랑프리에서 그는 Q3 진출뿐만 아니라 시즌 첫 포인트를 팀에게 선물했습니다. 이 포인트는 영국 국적의 최연소 포인트 획득이라는 기록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 순간을 **'최고의 순간이자 완벽한 주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쉬운 결과에 필요한 정신력

기분 좋은 출발이었지만 두 번째 그랑프리부터 그는 기술적 문제와 스핀 등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운 주말을 경험했습니다. 실제로 포인트 획득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중국과 일본 그랑프리였습니다. 드라이버는 자신의 결과에 대해 빠르게 회복하고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에 대해 그는 하위 포뮬러와 '정신적인 측면'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다고 답했으며**, "변화를 통해 차량 내에서 조작할 수 있는 도구가 많아진 것"**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드라이버가 정신없이 배우고 적응하고 있는 정상적인 현상이기에 그는 많은 도구를 더 잘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함을 밝혔습니다. 그와 동료인 리암 로슨과의 관계도 F1 적응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두 드라이버는 레드불 주니어 시절부터 서로 알고 지내 팀 내에 화목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팀 수석에게 그는?

팀 수석인 앨런 퍼메인은 오랫동안 F1의 여러 드라이버를 만나며 경험을 쌓은 베테랑입니다. 그는 루키 드라이버가 ***"신인으로서 기대했던 모든 것을 해냈으며, 그 이상을 보여주었다."***라고 답하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훌륭한 드라이버에게 속도가 가장 중요한 것이고, '내가 무엇을 더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린드블라드는 기술적 문제, 스핀 등 원치 않았던 상황 이후에도 멋진 페이스와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how-lindblads-start-to-life-in-f1-has-unfolded-in-his-own-words.1C60qB95lNIY64cWlkvLgp


로슨이 말하는 규정 변화 🤔

26시즌이 시작되기 전, F1은 대대적으로 변경된 규정을 도입하여 차량과 파워 유닛 등 여러 요소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시즌 초반부터 일부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레이싱 불스의 리암 로슨은 이를 '불가피한 결과'라고 생각했으며, 현재 시트에 있는 여러 다른 드라이버도 규정 일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일본에서 발생한 하스 드라이버의 충돌 사고 이후 로슨은 ***"드라이버들은 단지 모든 것에 불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 문제는 최우선 고려 사항이 되어야 합니다."***라는 점을 언급하며 규정에 대한 불만이 단순한 불평이 아니라 안전과 차량 운전성에 대한 현실적인 우려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슨은 앞으로 이러한 상황을 줄이기 위해 팀들이 차량 개발을 계속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드라이버들은 ***”속도 저하가 적고 운전하기 즐거운 차량“***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