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따르지 않았던 마이애미 그랑프리

아우디에게 이번 마이애미 그랑프리는 매우 힘든 그랑프리였습니다. 아우디는 퀄리파잉에서 포인트 획득이 충분히 가능한 그리드를 확보했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와 머신의 결함으로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니코 휠켄베르크는 출발 과정 코너에서 차량들과 엉켜 프론트 윙이 파손되었고 피트스탑을 통해 파손된 프론트 윙을 교체했지만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며 리타이어 했습니다. 이에 대한 니코 휠켄베르크는 "포인트를 획득 할 수 있는 위치였기에 완주하지 못한 것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라며 아쉬움을 토로 했습니다.

반면 보톨레토는 그리드 후미에서 출발해 경기 내내 과감한 추월을 보여주며 1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보톨레토는 이에 대해 *"페이스는 포인트 두고 경쟁할 수준이였지만 최후미 출발이라는 점 때문에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라며 아쉬운 마음과 레이스에 대한 만족을 표했습니다.

레이싱 디렉터로서 첫 그랑프리를 끝낸 앨런 맥니시는 *"토요일날 발생했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밤샘 작업을 마다하지 않은 미케닉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차량의 속도가 올라오고 있고 이제는 이 잠재력을 포인트로 전환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라며 향후 목표를 밝혔고 한편으로는 팀이 마이애미의 더운 기후와 기술 규정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아우디는 이번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의 발판으로 짦은 휴식기 동안 신뢰성 문제 해결해 나아가 몬트리올 그랑프리에서 R26의 잠재력을 포인트로 전환해야합니다.

https://www.pitpass.com/82559/Miami-Grand-Prix-Race-team-notes-Au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