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의 팀 수석인 조나단 휘틀리가 개인적인 사유로 팀을 떠난 후 아우디는 마테아 비노토가 팀 수석 겸 CEO를 맡고 팀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최근 마테아 비노토는 인터뷰에서 "레이스를 지원 해줄 수 있는 역할이 필요합니다" 라며 지원 해줄 수 있는 인력을 원했고 아우디는 전직 F1 드라이버이자 르망 3회 우승자인 앨런 맥니시를 새로운 디렉터로 임명했습니다.
맥니시는 아우디와 오랜 인연을 가진 인물로 내구레이스와 포뮬러 E에서 팀 수석을 하며 아우디와 깊은 관계를 유지 해왔고 이미 팀 내부에서 드라이버 개발 프로그램 총괄을 맡고 있었으며 레이싱 디렉터 역할과 겸임할 예정입니다.
비노토는 맥니시에 대해서 *"레이스에 대한 경험과 기술적인 이해, 리더십을 모두 갖춘 인물이며 트랙 사이드 리더십을 강화 하는 중요한 임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맥니시는 다가오는 마이애미 그랑프리 부터 바로 업무에 임하며 아우디가 내부승진이라는 선택으로 조직을 안정화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