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노토는 조나단 휘틀리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인해 아우디 F1 팀 감독을 맡게 되었습니다. 비노토는 2025시즌 중반부터 아우디 F1 프로젝트를 이끌고 파워유닛 개발은 감독해왔습니다.
비노토는 일본 그랑프리에서의 인터뷰에서 *“휘틀리의 사임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많지 않다. 그 사정은 우리가 판단하거나 언급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휘틀리의 능력과 수행했던 업무를 볼 때 우리는 그의 공백을 메워야만 한다. 나의 주된 관심사는 팀을 혁신하고 차량과 파워유닛을 개발하는 공장 본부이며, 레이스 동안 팀을 지원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아우디가 봄방학 동안 새로운 감독을 영입 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https://www.gpfans.com/en/f1-news/1080173/audi-f1-mattia-binotto-team-principal-jonathan-wheatley/?hl=ko-KR
아우디는 일본 그랑프리에서 각각 P11, P13을 기록하며 아쉽게 포인트를 놓쳤습니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두 드라이버 모두 레이스를 완주했고, 최고 속도를 기록하기도 하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한 주된 이유로는 느린 스타트가 있습니다. 실제로 휠켄베르크는 오프닝 랩에서 P13에서 P19까지 떨어지는 등 아우디는 퀄리파잉에서 기록한 순위를 오프닝 랩에서 허무하게 잃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마티아 비노토는 *“스타트 퍼포먼스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오프닝 랩에서 기껏 따낸 퀄리파잉 결과를 허무하게 날렸다.”*라며 스타트 과정을 지적했습니다.
이번 레이스에 휠켄베르크는 *“포인트를 획득할 기회가 있었지만 스타트가 좋지 못했고, 현재의 에너지 관리와 추월 메커니즘 하에서는 트래픽에 갇히면 레이스가 힘들어진다”*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보톨레토는 *“세이프티카 상황이 유리하게 작용했고, 속도도 괜찮았지만 직선 구간에서 속도 저하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워크스 팀으로서 맞는 첫 번째 해지만, 좋은 퀄리파잉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아우디가 스타트 퍼포먼스를 개선해 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까요?
https://ooooiykyk.com/blog/2026/03/29/🇯🇵-audi-f1-r3-2026-japanese-gp-race-report-sunday/?hl=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