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는 중국 그랑프리 퀄리파잉에서 P11,P16을 확보하며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위치에서 출발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레이스 시작 전 보톨레토의 차량에서 유압계통 문제가 발생하며 피트로 복귀했고 결국 DNS하게 되었습니다.
휠켄베르크는 레이스 중반까지 포인트권에 안착하며 베테랑 다운 안정감을 보여주며 포인트 획득해 대한 기대치를 높였지만 문제는 피트스탑에서 발생했습니다. 피트스탑 과정에서 휠건이 고장나며 휠켄베르크는 16초를 소모하게 됐고 결국 포인트 권에서 밀려난 채 11위로 레이스를 마감했습니다. 상위권 차량들이 DNS, DNF를 기록한 상황에서 아쉬운 레이스였습니다.
레이스가 끝난 후 조나단 휘틀리는 "보톨레토가 레이스를 시작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팀을 대표해 사과드리며 보톨레토 역시 매우 실망스러울 것 입니다. 이제 우리가 팀으로서 빠르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해 나아가야 하며 휠켄베르크가 좋은 레이스를 보여줬지만 피트스톱에서 발생한 문제로 포인트 획득하지 못한 것 역시 안타까운 문제이며 빠르게 개선해 나아가야 합니다" 라며 아우디가 겪고 있는 문제들을 언급하며 사과했습니다.
덧붙여 휠켄베르크는 "순탄치 못한 주말이였지만 머신과 타이어 성능을 체크 하는데 있어 모든 랩이 소중했습니다. 차량의 출발 성능과 피트스톱에서 발생한 문제는 반드시 개선해야 합니다." 라며 데이터를 확보한 점에는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보톨레토는 "레이스를 시작하지 못해 아쉽지만 끝까지 제가 레이스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팀에게 감사하며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쉬운 결과입니다. 일본 그랑프리까지 시간이 있는 민큼 이전 그랑프리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돌아보며 팀과 함께 더 좋은 차 성능을 찾을 것입니다.” 라며 팀을 격려했습니다.
https://www.pitpass.com/82270/Chinese-Grand-Prix-Race-team-notes-Audi?hl=ko-KR
아우디 드라이버 개발 프로그램의 일원인 엠마 펠버미이어는 상하이 레이스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아우디 드라이버 개발 프로그램에서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엠마는 *"작년에는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올해는 제가 우승 후보 중 한명이라는 걸 보여주었다 생각합니다. 레이스1에서는 6위에서 3위로, 레이스2에서는 3위에서 1위로 모든 것이 완벽했으며 기분 좋게 주말을 마무리해서 기쁩니다. 아우디 유니폼을 입고 포디움에 오르게 된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순위표 맨위에 제 이름이 있는 걸 보는 건 환상적이지만 시즌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라며 침착함을 유지했습니다.
엠마 펠버마이어가 다가오는 마이애미에서도 좋은 레이스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https://www.f1academy.com/Latest/38E2K2iOdXpgO7mXjkYVAC/i-can-be-one-of-the-favourites-now-felbermayr-buoyed-by-statement-drive-to?hl=ko-KR